헌터x헌터 구현화계의 압도적 장점 甲.jpg
특수 능력을 쓰려면 사실상 필수임.
특질계를 제외한 나머지 계통은 뭔가 독특한 능력을 만들기가 어려운데,
구현화계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물체'를 만들어낼 수 있음.
제약만 덕지덕지 달아주면
기상천외한 마법적인 능력을 만들어낼 수 있음.
구현화계가 변화게와 특질계 옆에 붙어있는 이유가 납득이 가는 수준.
예를 들어, 다른 계통으로
"쓰나미를 생성하는 능력"을 만들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구현화계라면
"비가 오는 날에만 쓸 수 있다는 제약"으로
"어마어마한 양의 물을 생성하고 조종하는 서핑보드"
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
단점으로는 밸런스가 많이많이 아쉽다는 것.
예를 들어 위의 이유로 특수한 능력을 가진 무기를 만들어낸다고 치자,
그런데 그 무기를 다루는데 순수하게 구현화계만 쓰는 경우가 없다시피하다.
계통적으로 머나먼 방출계나 조작계까지 스탯을 찍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
얘네 둘이 거의 필수인데
하필 제일 멀리 있음.
수련 난이도가 극한임에도 구현화계인 능력이 많이 등장하는걸 보면
(타 계통의 능력자도 구현화계를 섞는 경우가 비일비재)
역시 특수 능력이라는 이점이
개빡센 능력 습득률이라는 단점을 뛰어넘는 듯 하다.







하필 구현화계 처음 나온게 분신같은 요상한거 만들다가 히소카에게 끔살당한 놈이다 보니 이미지가 좀
매일매일이 고릴라였겠지...
고릴라랑 얼마나 했을까..
근데 조작계 구현화계는 특질계 쪽이랑 가까운데 자질이 없으면 수련은 못하니까 손해를 볼 듯
강화계가 밸런스 있게 강한 능력이면
구현화계는 강하려면 모든능력 밸런스 있게 올려야댐
하츠가 생각할수있는 방향성으로는 구현화계가 제일 일반적이라 그런거같음
구현화계 장점) 맨손으로도 물건 꺼낼수 있다는 편의성
구현화계 단점) 근데 구현 자체에 아우라를 더 써야하고 어디서나 주을수 있는 물건이면 그냥 변화계나 강화계로 물건 직접 강화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음
다른 만화지만 비슷한 차이를 보여주는게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나오는 스탠드 '엠페러'와 '섹4스피스톨즈' 인데
엠페러는 총 자체가 스탠드라 맨손으로도 바로 뽑고 쏠수 있지만
총을 쏜다는거밖에 못하는 한계가 있고 스탠드 특성 상 일반인 눈에는 안보이니 이걸로 협박도 못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섹4스피스톨즈는 반대로 스탠드가 총알을 조작하는 능력을 가져서 실총을 항상 휴대해야한다는 제약이 있지만
반면 단순히 총만 쏘는게 아닌 여러 개체의 스탠드라는 특성을 이용한 트리키한 전략도 많이 보여줌
근데 저거 특수능력을 가진 물체를 만든다 정도가 아니라
그런 걸 안 만들면 효율 떨어지는 수준 아니던가.
총을 만드는 것보단 진짜 총을 갖고 다니는 게 나으니까.
현실이라면 보통 구현화는 방출계한텐 방출형 특수무기, 강화계한테는 강화형 특수무기 이런걸 만드는 서포팅 위주로 살게되겠지만
아무래도 소년만화라 전투를 보여주긴 해야해서 ㅋㅋㅋㅋ
언제 어디서든 오나홀 구현화가 가능한거지?
튜브(이나무라)는 조작계일거임
보두롸 삼지창을 구현하다지만
결론적으로 비오는날의 물을 조작히는계 메인이다보니
네테로도 백식관음 만든 이유가 납득이 됨
강화계만 정점으로 찍으면 우보긴 마냥 카운터 당한다는걸 알았을듯
본인은 강화계 어차피 맥스로 찍었을거고
그래봤자 개미밥이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