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수출된 K-9 자주포.
미국 현대화 자주포 사업인 SPH-M 성능 시험을 위해 미국에
K9 차륜형 버전인 K9MH이 18대 정도 납품 될 예정임.
이 사업은 기존에 사용하던 견인포인 M777를 대체하고자 하는 사업임.
비용만 따지만 M777이 더 저렴 하지만, 운영 인원, 유지비 많이 나오다 보니
그냥 자주포로 바꾸자 하는 방향으로 가는 거.
헬기로 운송할 경우, 포 1문 운영하기 위해서
포+포탄+ 운용인원 운송을 위해 치누크급 헬리콥터 2대가 필요해 골치 아픔.
(그렇다고 M777이 완전히 퇴역하는 건 아니고, 견인포 비중을 낮추는 거.)
이게 2025 ADEX에서 공개된 K9MH 스팩임.
(필자가 가서 찍은 사진이어서 자랑겸 가져옴.)
[세르비아군의 B-52 노라 자주포]
전체적으로 노라나 아처 자주포를 많이 참조한 것 같음.
[노라 자주포 장전방식]
[K9MH 장전방식]
자동장전기나 탄도 컴퓨터 고장 없는 경우
운전수 1명만 있어도 기존과 동일한 발사 속도로 운영 가능함.
가격은 대당 200억 정도로 엄청 비싼 것 같지만 (K2 전차가 250억.)
시제품인 걸 생각하면 꽤 괜찮게 나온 거임.
(양산형인 RCH-155도 한화로 200억 정도 감)
[K9, K9A1과 완전자동화장전장치 장착한 K9A2 발사 속도 비교]
개발이 엄청 빠른 이유는 기존에 개발하고 있던 K-9A2 완전자동화장치 기술과
차체도 군용 표준 트럭인 체코제 타트라 사용해 인증 절차를 단축 시킬 수 있었음.
[2025년부터 전력화 된 V-LAP, 사거리 60km 정도 보장하지만
날이 늘어가는 육군의 작전 구역을 커버 하기에는 살짝 부족한 녀석이다.]
[한국군 다연장 로켓 플레폼 천무, 어느덧 300대가 넘어갔다.]
만약 한국이 도입한다면 차체를 국산으로 바꾸고 도입할 것 같은데,
지금 육군은 사거리 짧은 자주포 추가로 늘리기 싫어하는 눈치라 아쉬움,












m795쓰는건가
크루세이더 취소됬던 나비효과인가?
진짜로 전쟁난다는 가정 하에서 사거리 애매하고 방호력도 애매한 차량형 자주포는 우리나라 입장에선 별로긴 할듯
일단 우리는 북한으로 달려가야...
만주벌판에서 전차로 대회전을 할수나 있으니..
북한의 열악한 도로사정과 교량을 생각하면
K2의 든든한 뒷심이 되어줄 자주포가
비만오면 개판나는 험지에서 차량형 자주포는 더 애매할수있음...
북한 한정으로는....
압록강 넘어서 개활지로 나오면 오히려 차륜형K9이 이득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