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 은석이 테극 하이라이트가 말이 안되는 게
(은석이 테극 보면서 울다가 죽은 미니멜로)
비비의 부탁으로 실비아를 살린 거긴 하지만,
사실 우이의 저 대사는 '언니를 나의 손으로 희생 시키면서까지 너를 살린 내 선택을 옳았다고 대신 말해주지 않을래?'라는 역대급으로 미친 대사이기 때문임.
지금껏 본 어떤 신파에서도 이 정도 수준으로 미친 대사는 들어본 적이 없음...
영원살이 서사에 더해 비비와 우이의 관계, 엄마에 대한 비비의 트라우마와 집착.
스스로에 대한 정체성과 소원을 들어주는 힘에 대한 우이의 복잡한 심정.
가히 시즌 3까지 쌓아왔던 모래성에 누군가 폭죽을 넣고 터뜨린 수준의 폭발이라고 볼 수 있음...




오늘도 운다 분홍 눈물
그리고 비비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폴빠가 뭐하니 비비야~ 네가 한 일의 결과를 마주하러 일어나야지~ 하고 곧장 깨워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