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등학생때 담임선생님이 갑자기 떠올라서 검색했거든
초등학교 4학년, 6학년 담임이셨던 선생님이셨고
개념없던 초딩 시절의 나의 정신적 성장을 도와주셨던 분이심
성함도 독특하셔서 검색하면 나올까 싶었는데
바로 구글에 인터넷 기사 인터뷰 하면서 사진 찍으신게 나오셨더라
기사 써진 날짜가 2015년이니까 나 초딩 졸업하고 중딩때네...
진짜 감사했던 선생님이었는데 연락할 방법도 없었지만
이렇게라도 사진으로 다시 얼굴 뵈니 놀라웠음...
흐릿했던 기억속 얼굴이 선명해지면서 한번에 알아봤다는게 신기했거든
선생님 덕분에 훌륭한 까진 아닌거 같지만 그래도 평타 이상은 치는 어른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약간의 퍼리가 섞인
수돈많퍼가 되었어요..!
선생님...
퍼리를 알려주셨나요..?
퍼리는 독학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