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원자재 값 내렸는데 가게들이 가격 안내리는 이유.JPG
개인가게 기준으로
1.보통 원재료 가격 올랐다고 칼같이 가격인상 하지는 않음 가격 올리면 손님 줄어드는건 알고있어서
몇번 오른다음에야 가격 인상함
2.원재료값은 내려가도 임대료, 인건비, 가스,전기 같은 부대비용 등은 안내려가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음식값은 원재료값만으로 측정하지 않음
즉 원재료값이 내려가도 실제로 남는돈은 내려간만큼 늘지 않아서 원재료 가격 내렸다고 음식 가격 내리면 손해보는 경우가 생김
특정 프차같이 가격 인상 간격이 빠르거나
개인가게에서도 1,2번 사유없이 그냥 더 이익 남기려고 올리는 경우가 있긴한데
그렇지 않은 가게들도 원재료 가격 내렸다고 가격 쉽게 내리지 못하는 이유가 저것




이렇게 들으니까 또 그럴만하긴ㅎ네
안먹음.
소비자들은 가격 올려서 남겨먹는다고 욕하는데 막상 회계 보면 생각보다 얼마 챙겨가지도 않음... 그것도 내부거래 회계부정으로 빼돌렸다 그러면 할 말은 없다만 그쯤되면 세청이가 나서야 할 문제고
근데 담합하는 새끼들 보면 존나 해먹던데 ?
나는 예전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의 지성으로도 원자재 가격이 오른 건 알았는데 미용실 가격이 오르는 건 애초에 생활하기 위한 물가가 올라서임을 이해했음.
물가라는 게 전체적 장기적으로 보면 상승하는 게 정상인거라... 잠깐 원가가 내렸어도 얼마 안 가서 결국 다시 오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