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게) '슈타인즈 게이트 세계선에 도착한지 1년...'
'나는 다시 만난 조수에게 타임머신 논문은 철회했고,
아무도 타임머신의 원리에 대해서는 모른다는
확답을 받았다'
'다이버전스 미터기가 없어서 불안하지만...
적어도 마유리와 크리스가 안 죽었으니까
분명 모든 게 끝났을거야...'
'이제 타임머신이니 세계대전이니 하는
지긋지긋한 운명에서 벗어난 거겠지'
"추적기대로라면 분명 이 근방에...아, 있다"
"오랜만이야, 아저씨.
아니 이 시간대에서는 초면일까나"
"스, 스즈하? 네가 왜 여기있는 거야!
평화로운 미래라면 네가 여기로 올 이유가 없잖아!"
"뭐야, 반응을 보니까 다른 세계선에서
맛있게 피폐스택 쌓여서 온 아저씨구나?"
"물론 미래는 평화롭지,
그럼에도 내가 아저씨를 찾아왔다면 이유가 뭐겠어?
"미래를 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면..."
"맞아, 역시 이해가 빠르네.
그냥 아저씨 납치하러 온 거야"











으악 친구 딸이 미쳤어요!
젊을때 납치하려고 ㄷㄷ
아저씨 미안 나 오지콤이거든
대답
자 보여? 저게 갓태어난 나야
아저씨가 유아식도 먹여줬었지
오늘은 아기 플레이로 하자
그렇게 고개를 흔들어도 소용없어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