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시절을 이야기하면서 현재의 러시아랑 겹쳐서 생각하면 안되는 이유
냉전기의 위대하신 소비에트 련방은 러시아 혼자가 아니라.
동유럽국가들 + 스탄국들 + 카스피해 인접국들이 모두 포함된거고,
거기에 직접적인 소련연방은 아니라도 레드팀 소속의
폴란드, 헝가리, 동독, 체코, 슬로바키아 같은 나라들이 포함이었지.
(바르샤바 조약기구)
이들 전체의 생산력, 군인숫자, 기갑부대, 그리고 지금의 러시아 본토보다 한참 서쪽에 있는 우크라이나에 배치된 항공전력.
이런것들이 서유럽을 위협한건데 지금 근황은.
아르메니아, 에스토니아 우크라이나, 아제르바이잔,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조지아, 아르메니아
기존의 소련연방국 중에서 이들은 반러시아 노선이고
일부국가는 친미노선을 택하기도 했지.
폴란드는 확실히 돌아섰고 헝가리는 좀 애매하고,
그리고 중립국이던 핀란드, 스웨덴이 나토로 올라타면서 노선변경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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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시절의 인구랑 지금 러시아 단독의 인구규모도 다르고,
뽑아낼수 있는 자원도 다르고,
생산해낼수 있는 여력도 다름.
특히 우크라이나에 해군기지창이랑 각종 기갑부대 생산공장이 많았는데 적이되어 부렀죠??
거기에 스웨덴 핀란드는 중립국이었지만 알아주는
방산회사를 가진 나라들임.
결론 현재 러시아는 모스크바 서쪽으로 벨라루스 하나 빼고는 전부 적대세력임.
전쟁이 끝나든 말든 죶됬다 이거에요





일단 소련 중공업이 질은 어떨지 몰라도 양적으로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었는데 일부 제련업종 빼면 그게 싹 날아감
알루미늄, 티타늄 제련업종 ==>> 양적으로는 확실히 강했음 ==>> 제련과정이 몸에 해롭고 환경에도 더러운데 걍 인민을 갈아넣은 결과물.
중국조차도 이미 많이 야금야금에 성공했고 핵무기는 멀쩡할리가 1도 없고
미래가 안보이네 진짜
중국쪽에서 러시아를
유일하게 소련 시절보다 나아진 것: 식량 생산
지금은 러시아 하나만으로도 식량수출국인데
어떻게 우크라 흑토 지대를 놔 두고 미국에서 밀을 수입하냐 빙신들이
반대로 생각하면 그렇기 때문에 유독 우크라이나에 민감하게 반응한 거기도 함.
여기까지 밀리면 아예 미래를 본다는 선택지 자체가 없어질수도 있어서.
진짜 저게 1991년 해체됬다는게 믿기질 않는다.
전성기 인민갈아넣어서 세운 강철같은 붉은 철옹성이 그리 허망하게 무너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