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날의 호남평야를 생각하면 않되는 후백제의 실제 국력
우선 고려의 평야지역 역시 간척의 변화가 없던건 아니나
재령평야, 대동강, 한강 유역을 거의 고스란히 가지고 있던것과 달리
후삼국시대의 호남 평야가 사실 우리가 아닌 지금면적보다
훨씬 좁았고 무엇보다 나주까지 따잇당해서
사실 전라도조차도 다 못먹었는데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아래 영역변화 지도가 있으니
고려 vs 후백제 전선의 상당수가
고려측 곡창지대가 아니라 후백제 지역과 가까운데서 싸워서
후백제가 공산전투 이후 일시 점거한 지역들 상당수가
전쟁터였어서
점령이후에도 전쟁물자&병력 징발이 거의 불가능한 지역이었다.
게다가 공산전투-고창전투까지 텀이 고작 3년으로
안정화가 거의 불가능한 짧은 기간이었다.
즉 실질적으로 밥집이
완산주 일대와 경상도 서부일부&충청남부
일대만으로 싸운건데
고려측의 밥집 지역과 면적 차이가 좀 많이 컷다.
실제 후삼국 시대 전장터가
후백제측이 북진하는 경우도 없진 않았으나
실제론 대체로 고려측이 남하해서 후백제 영역을 두들기는 형태가 더 많았다.






아무리 곡창지대라도 운영해야 곡창지대지
전쟁통에 굴러가는 곡창지대는 그냥 전쟁폐허1에 지나지 않지...
좌측 아래 고려 영향권은 말그대로 백도어 노린건가?
왕건이 백도어해서 차지는 했는데 나중에 털리고 회복하고를 반복하기는 하는데.... 문제는 그러다보니 왕세자의 기반이 박살남
대신 후백제가 신라가 가진 최후의 정예병들을 다 먹고 시작한게 크지...
달리말하면 고창전투서 그 정예병 싹다 갈리자 쭉쭉 밀린게
ㄹㅇ
빕도 사람도 없어졌다
역시 하이그라운드가 유리 하구나(아무말)
다 떠나서 나주 쪽 잃은 게 너무 컸지
나주 코 앞까지 전투함이 들어간거 보면 호남 간척 전 땅 크기가 지금과는 차이가 많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