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설정보강이나 하다못해 순서를 바꾸었으면 좋았을 장면
미즈 마블의 정체성이 팬걸인데
그 중에서 캡틴 마블을 좋아한다는게 코믹스 핵심 설정임.
이걸 보여주는게 미즈 마블 드라마 오프닝인데
여기서 왜 자기가 캡틴 마블을 좋아하는지를 보여줌.
그런데 캡틴 마블 1편 내용은 일반인이 모르니까 생략.
우주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일반인도 알게된 시점의 캡틴 마블 2편 내용은 드라마 후니까 안 다룸.
그래서 엔드게임 때 짧게만 다루어야함.
그것 때문에 얘는 진짜 힙스터 중의 힙스터가 되어버림.
좀 덕후가 될 정도면 뭐라도 껀덕지를 주어야지 이것만 주어서는 어떻게 해...
아니면 5년간 우주에서 활약한 캡틴마블 이야기를 지구인도 알게 하든지 그래야지.
코믹스에서 좋아하는 캐릭인데 이 오프닝부터 잘못 꼬이기 시작하더라고....



미즈 마블이 걍 힙스터련이라 그런가 하면 되는거긴 함
본인도 마이너계고
더 마블즈가 아니라 캡마2를 좀 제대로 만들고
그걸로 미즈마블을 했으면 더 나았을거 같네
저게 아마 작중에 원본 인물들 따로 있고, 그걸 모티브로 한 코믹스도 따로 있을거에요.
그래서 좀 4차원의 벽이 느슨해진 상태로 존재하는 그런 느낌임.
로건에서도 작중에 엑스맨 따로 있고, 엑스맨 모티브로 한 만화책이 따로 있었음.
그거랑은 다름 MCU에서 대중에게 캡마가 알려진건 앤트맨이 팟캐스트해서 그 썰이 퍼진거 액스맨 시리즈 코믹스 나오는 장면들은 엑스맨들이 자기들 이미지 좋게 하려고 발매하는것들임
그렇지만 MCU 세계관에서도 어벤져스 뮤지컬이 존재하는걸 보면 코믹스형태가 아니더라도 2차창작이 이뤄지고 있는건 맞다고 봐야할거 같습니다.
앤트맨 팟캐스트 썰이 퍼졌다고 해도 뭔가 다른 창작물이 없이 썰만 퍼지긴 힘들거라고 생각되네요.
또, 퍼스트어벤져에서 캡아 코믹스가 나온적이 있는데 이게 실제 현실쪽 옛날 코믹스 표지를 그대로 가져온거라 4차원의 벽을 살짝살짝 건드리는건 옛날부터 해오던 방식입니다.
그리고 MCU가 아니라 마블코믹스쪽 설정이지만 작중 마블코믹스가 또 있어서 코믹스가 유통된다는 설정입니다.
글쓴이 말대로 카말라칸이 캡틴마블에 대해 빠지게 된게 묘사가 너무 부족한편인데, 작중 코믹스가 또 있다는게 가장 자연스러운 묘사이지 않나 싶네요.
당장에 카말라칸이 노트만화 그리는 씹덕으로 묘사되는데 작중 코믹스 없는게 더 이상합니다.
저 뮤지컬들이랑 액스맨 영화 시리즈에 자주 나오는 코믹스들은 위대한 업적을 이룩한 영웅들 이야기를 보여주는 작중 장치인거고여 그런데 캡마썰 퍼진건 팟캐스트 덕분이다라고 미즈마블 초반부 부터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