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기념 독립군이 쓰던 총기를 알아보자
아리사카 38식 소총
일본군 제식 소총이라 가장 구하기 쉬워서 가장 많이 사용함.
99식 소총
이 또한 일본군 제식 소총이라 자주 구할수있어 사용함.
모신나강
얘는 특이하게 소련제 소총인데 광복군까지 온 이유는 존나게 많이 생산해서 존나게 많이 떠돌기 때문이었다.
M1 개런드
당시 광복군 소총들 중에 가장 애용한 총.
독립 후 미군정이 오면서 한국군이 제식으로 쓰게된다.
리엔필드
얘는 영국껀데 왜 광복군까지 들어갔냐면, 영국이 지원해줬기 때문이다.
물론 이 외에도 열악한 독립군 사정상 총 주우면 줍는대로 사용하다보니 독일제 소총까지 사용한것이 확인되는 등, 있는 사정 없는 사정 전부 다 털었단걸 알수있다.












예전에 전쟁기념관 갔는데 독립군 쓰던 모신나강은 관리 엄청 잘 되어있던데 북한군 쓰던 모신나강은 그냥 반쯤 방치나 다름 없는 상태로 전시해 놓은 거 보고 피식했음ㅋㅋㅋ
안 믿기겠지만 그래서 독립군 주력 무기 중 하나는 다름아닌 일본 아리사카 소총이었음
제일 구하기 쉬웠거든....
그야 적의 무기로 싸우는 게 최고니까...
독일제 마우저는 생각보다 구하기 쉬웠음
전간기 때 독일군이 중국에 라이센스 생산권하고 조병창까지 지어줘서 국민당군 제식 소총으로 쓰인 적도 있었고
1차대전 패전하고 베르사유 조약 맺으면서 압수당한 무기들이 중국으로 많이 수출된 바람에
탄약보급이 제대로 될 환경이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