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 멈출거면 판권 풀라고 c8"
일본 저작권사 : 판권 인수하려고? 그럼 1권 부터 다시 내세요.
그리고 끊어질 만큼 아슬아슬한 작품에 1권 부터 다시 내서 돈 낭비할 출판사는 없음.
그러면 보통 이 다음에 나오는 질문은
"안 팔려서 끊을거면 E북으로 내주면 안되냐"
이건데
일본 : 아 그러실래요? 그럼 E북 계약금 새로 내세요.
+
1권 부터 시작해야 되는거 아시죠?
아예 처음부터 E북을 준비 했거나 내고 있던 도중이 아니면, 이래서 오히려 돈만 더 나감.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오는 의문이 이거
"안 팔리면 차라리 펀딩을 해라!!"
인데
이건 예상이 아니라
실제로 펀딩 가능성 문의해 보고 들은 답변이 있다.
일본 : "우리는 그런 식으로 일하지 않는다."
무슨 뜻이냐면,
"우리 매뉴얼에 없는 방식 꺼내지 마라. 문제 생겨서 책임 지는거 싫다."
+
"자기 돈으로 해결도 못 하면서 왜 우리 걸 넘보냐."
출판사도 방법이 있는데도 안 쓸 만큼 멍청하지 않아
※소미는 진심으로 모르겠다만.
해결책이 있는데 실행이 안된다면, 그 이유는 99% 일본 탓이다.
셋 다 허락만 해주면 가능한 방법이지만, 저얼대 허락을 안 해준다.
분명히 방법이 있는데 그걸 아무도 안 쓰고 있다면, 그건 99% 일본 비즈니스 스타일 때문.
일본식 비즈니스에 한국식 상식을 기대할 수록 너, 나, 그리고 우리만 손해다.
덧. 기존에 내던 레이블 자체가 영업을 중단한 경우 외엔 속권 허가 사례를 모른다,
이번에 이어나온 마법동경이 딱 그 사례지.
덧2. 홍보용 한국 오리지널 상품 같은 것도 허가 안 해주더라. 오로지 책 판촉용 부록으로만 달아야 함.
타이밍이 온 거 같아서 반복글 던져본다.



저거 그리고 계약 연장이 일본측 사정에 의해서 미뤄지는 경우도 많음
그리고 일본쪽이 상당히 보수적이기도 해서 번역이북같은거 많이 까다롭게 일처리하는 경우도많고
그건 아예 예시로 쓰지도 못할 케이스니까.
엄청 골때리던데 일본측 사정으로 무기한 출판 미뤄짐 > 번역가 지쳐서 ㅈㅈ > 번역가 새로 바꼈다고 일본 쪽에서 또 미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건 처음 듣지만 설득력은 터지는군.
빨간 강조줄ㅋㅋㅋㅋㅋ
정말 멈추는게 국내만 문제가 아니라는건가
정발 오타났네
소미 ㅆㅂ것들은 왜 기존에 출판사 망해서 절판된 작품을 지들이 굳이 다시 완결까지 낸다고 해놓고는 도중에 끊어버리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