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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말 ㅋㅋ
"내 아내가 유기견을 주워왔으면 왔지 바람을 피지는 않았을거다"
상식적인 남자라면 길에서 유기견 30마리를 주워오는 여자랑 바람피우지는 않을것이라는 믿음
바람피우는 순간 유기견 30마리랑 같이 살림차려야함
나이가 할머니래도 엔간한 남자 후릴 피지컬인데 남편이 저럴정도면ㅋㅋ
작전 실패다..
집에 저런게 삽심마리있는데 한번도 안했겠냐
다섯마리때도 열마리때도 써먹었겠지ㅋㅋㅋㅋㅋㅋㅋ
황혼에서새벽까지 에서 신세 많이 졌습니다
차라리 바람을 폈다고 말해
개를 데리고오면 데리고왔지 바람필여자는 아니다
아내 입장에선 참 오묘했겠다 ㅋㅋㅋㅋ
"지랄마 진짜 그 개도 거기 두고와"
근데 특정 대상에 대한 감당하기 어려운 집착도 스트레스야
차라리 바람을 펴...
다친 동물 30여마리를 케어해야하는 사람이 바람을 필 시간을 낼 수 있을리 없다는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