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히어로 영화 역사상 가장 독특한 빌런.jpg
언브레이커블의 엘리야 프라이스
빌런인데 목표가 '슈퍼히어로 만들기' 라는 독특한 케이스
어릴 때 부터 뼈가 심각할정도로 약해(태어나면서 뼈가 부러졌을 정도) 애 엄마가 집에만 사는 애한테 만화책 보여주고 그랬는데
그거 때문에 '만화책 보면 정 반대의 캐릭터가 나오는데, 그럼 세상에는 나랑 정 반대로 아주 튼튼한 사람도 있겠지?' 라는 생각에
일부러 비행기 추락시키고, 호텔에 불 지르고, 배 침몰시키고, 기차 탈선시키다가
그 와중에 하나도 다치지 않고 살아남은 사람 발견하니까 가스라이팅 시켜서 악당 잡고 다니는 슈퍼히어로로 만들어버림




하지만 그와중에 빌런도 하나 만들었다는 걸
깨닫지 못하고 그만
ㄹㅇ 악당에 어울리는 행동이긴 해...
오래된 영화지만 굉장한 스포 ㅋㅋ
3편에서 다 죽는 엔딩 나왔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