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딧세이아의 진짜 교훈을 말해주는 아가멤논
아가멤논의 영혼
오디세우스야. 화목한 가정을 꾸리거라
오디세우스
아 예 저는 저 아내를 사랑하고 있고 꼬물이일 때 헤어진 저의 아들을 언제나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아가멤논의 영혼
아니다 아니야 그게 아니야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방법 그 첫번째는 꼴린다고 박지 말고 얌전히 집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 트로이 전쟁의 전리품으로 카산드라 공주를 챙겼고 쌍둥이 아들도 만들면서 마누라의 호감을 1스택 쌓음 )
오디세우스
.... ( 마녀 키르케랑 1년 동거 / 바다의 여신 칼립소와 7년 실혼 관계 )
아가멤논의 영혼
두번째는 나대지 않는 것이다. 신께 나대지말고 제물도 적당하게 바쳐라
( 신을 모독하며 나대다 결국 저주 받아서 귀환을 못하자 딸을 제물로 바침 호감 2스택 )
아가멤논의 영혼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양심 챙긴다고 마누라에게 전부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이다. 이다이다이다이다
(딸 제물로 바침. 카산드라를 취하고 쌍둥이 아들도 만듬, 그걸 또 자랑이랍시고 이야기하는 것 때문에
아내가 그동안 쌓아 놓았던 호감 스택이 폭발해서 내연남과 함께 아가멤논을 살해함 )
이다이다이다....
오디세우스의 아내 페넬로페
흑흑 여보 그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이제 저를 범하려던 구혼자들을 죽였으니 그동안의 이야기를 해주세요
오디세우스
( 여자친구, 현지처와의 뜨거웠던 날들과 아가멤논의 마지막 경고를 기억하며 )
..... 너무 많은 일이 있었어...





아내는 20년간 순애를 지켰는데 키르케 칼립소랑 놀다 옴
막상 오디세우스가 집에 돌아올땐 모든걸 다 내려놓은 거지상태였단게 의미심장함
칼립소랑 놀아나지 말라고 말을 해도 듣질 않음
칼립소는 근데 자기가 반해서 오디세우스 7넌동읔 안놓아준거 아닌가?
키르케도 자기 아기 가질때까지 안놓아줌
아 키르케랑 1년이랑 있었음?!ㄷㄷ 하루만에 떠난줄ㄷㄷ
그래서 그때 생긴 아들이 쳐들어오는게 후속작(다들 싫어하는)
오디세우스... 페넬로페...
건담 얘기 보면서 들은거 같은 이름인데 으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