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밝혀진 네테로 아들의 행보.jpg
헌터x헌터의 등장인물, 비욘드 네테로.
전 헌터협회 회장이었던 아이작 네테로의 아들이자
카킨 제국을 등에 업고 암흑 대륙 원정을 선포한 쾌남.
암흑대륙 원정을 선포할 때
존나게 로망 넘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줘서
작중에서도 많은 이들의 호감을 샀었는데
최근 전개에서 자기 목적을 위해 생각보다 더러운 일을 많이 해왔다는게 밝혀짐.
바로 카킨 제국 내부에서 자신의 사생아를 존나게 만들어댄다음에
그 아기들에게 저주를 심음.
그 아이들을 카킨의 정치 내부에 심어놓음.
그리고 그 저주의 효과란 '죽을 때 카킨의 특정 왕자를 저주하는 사후 넨'
20년 넘게 빌드업한 저주로 왕자들을 암살하기 위해 아이를 만들어 온 것.
심지어 왕자 중에도 비욘드의 자식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짐.
왕위계승전에 참가 가능한 왕자의 자격이
'정실 부인의 자식일 것'이라는 것을 잘 파고든 것.
왕의 자식이 아니어도 왕비의 자식이기만 하면 되니까.
(혈통보단 국익을 위해 열어놓은 룰으로 보임)
이렇게 암약을 벌였던 이유란,
자신이 점찍은 왕자가 왕위에 오르도록 도운 뒤,
카킨이라는 나라 자체를 암흑대륙 원정 발사대로 유지하기 위한 것.
테토남스러운 행보와는 별개로
목적을 위해서는 진짜 수단 방법을 안 가리는,
존나게 잔인하고 정치적인 양반이었던 것.
....근데 사실 아버지 네테로도 성격이 지저분하긴 마찬가지였다는 거임.
아들이랑은 방향이 정반대긴 한데
다른 의미로 음흉함.
물론 이 양반은 자기 사심 채우려고 사람 죽이는 짓은 안함.








네테로의 광기같은 집념이나 끈기 노력 이런게 좀만 삐끗하면 진짜 어디까지 폭주할지 보여주는 캐릭터인듯 ㅋㅋ
음 상상 이상으로 험한 놈이 나왔는걸...
네테로도 불쌍한 왕을 죽이기 위해 핵을 썼으니 사심 채울려고 사람 죽인 것 아닌지?
반박시 곤 아버지
자식농사 잘못지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