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냉동고기 아이스팩 없이 받았는데 내가잘못한거임?
1. 배송 문제 발생
네이버에서 냉동 한돈 5KG잡육을 어제 저녁 8시에 주문함. 그리고 오늘 오후 2시즈음에 도착함. 본인은 일중이었음.
복도 온도가 엄청 더운 편이라 고기 녹을까 봐 걱정돼서 퇴근하자마자 집에 왔는데, 배송 온 지 대략 7~8시간 지나서 확인해 봄.
스티로폼 아이스박스는커녕 일반 종이상자에 아이스팩 하나 없이 고기만 달랑 들어있었음.
만져보니 차갑기는커녕 미지근하고 완전 물렁물렁하게 다 녹아서 상한 상태임.
2. 업체의 적반하장 태도
업체에 전화해서 상황 얘기했더니 내일 회수하러 갈 테니 문밖에 내놓으라고 함.
그러고는 잠시 후 다시 전화 와서 위치가 어디냐 물어보더니 다짜고짜 "앞으로 우리 가게에서 주문하지 마세요~"라며 적반하장으로 나옴.
3. 반품 배송비 요구 및 수거 제한
반품 접수하려니 자기들 택배 회수 지정이라 자동 수거도 안 되게 막아놓음.
심지어 판매자 귀책인데도 반품 비용 5,000원을 내라는 식의 태도를 보임.






이런거 보면 쿠팡이 짱인거같네 ... 계륵이다
(쿠팡 물건 개 박살나서 오는짤)
개박살나도 환불은 잘되니까
그러고보니 어베 베글을 보니 탈팡했던 사람들이 다시 쿠팡을 이용한다고 하던데 왜 그러는지 의문이었거든
지금이 물들어 올 때라 노저어야 하는데 저렇게 노를 박살내는 사람들 때문에 그러는 것 같네
그럴때는 배송업체말고 네이버 스토어측에 민원을 넣도록
상한 물건을 받은거니까 소보원 같은데로 신고해야하지 않을까
저게 사실이면 중계한 업체에 글넣어놔야지 포장자체가 잘못됐잖아
ㅂㅅ들인가?
일단 반품비용 받으려는건 무조건 지랄하셈
스티로폼이 아니라고.....?
https://m.help.pay.naver.com/faq/list.help?rootCategoryId=10994&faqId=11774&categoryId=10613
일단 네이버 쪽에 문의해야할듯
절대 손해는 안 보겠다는 마인드 하나는 알겠다.
저거 하나로도 손해 어떻게든 안 볼려고 발악하는 거면
재정 상태 안 봐도 뻔한 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