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매진 뜬 조현병 다큐 영화 내용
잡담글로 잘못 써서 말머리 교체 안되서 다시 씀. 쏘리
다큔데도 cgv상영 매진이 뜬
<어떻게 해야 했을까>
1920년생 의사 교수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누나가 4수 끝에 들어간 의대에서
국가고시 전에 조현병이 발발하고
이걸 받아들이지 못한 부모가
1983년부터 - 2008년까지
25년간 집에
누나가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자물쇠를 채우고
생활한 기록임.
(부모님 주장으로는 누나가
미국의 점술 학회에 가려했기 때문이라고 주장)
누나는 조현병 특유의 횡설 수설
공격성으로 의사소통이 거의 안되는데
부모님은 의사소통이 되고있다고 주장함.
그리고 처음 갔던 동료 의사가 정상이라 했고
동생(감독)에게는 너는 의사가 아니라서 잘 모르고
누나 생각도 안한다고 짜증냄
그리고 그 와중에 아버지는 의사면허 국가고시를 20년가까이 준비시키려했음.
근데 님들 안볼거 아니까 스포함
여기까지 보고 혹한 사람은 댓글 보지 말고 나가셈
참고로 가족의 개인사가 담겨있어서 ott, dvd발매 없다고 하심
그래서 매진된듯.
이하 스포일러







ㅁㅊ
미친;;;; 이런 세상이 아직 있구나
딸을 일찍이 무덤에 묻어버린거나 다름없네...
부모가 그냥 딸을
아직 의사하고 있겠네 소름 끼친다;
대체 왜 약만 먹으면 되는 사람을 약을 안 줬을까
저딴새끼들을 부모님이라는 숭고한 이름으로 불러줘도 되는걸까?
약먹으면 3개월만에 회복되는걸 지들 아집으로 25년동안 생사람을 가둬두는새끼를 부모라고 인정못하겠음
원시고대일본(귀신이 진짜 있다고 믿던 시절)에는 정신병 걸린 사람이 있으면 집에 자물쇠걸고 잠궜다는데
생각수준이 거기에서 멈춰버린거냐고
참고로 감금이라 하더라도 집이 워낙 금수저고
누나도 조현병 상태로 미국가서 학회 참여하려고 하고 그걸 시행했을정도로 집에 돈도 많음
집에 수천만원짜리 전자현미경 같은 실험장비들이 막 굴러다님...
감금이라고 하는데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감금은 아니긴 한데... 진짜 보면 여러모로 현타옴.
아프면 병원을 가야지
의사라는 인간들이..
이거는 내 생각에는 살인사건이다. 아주 오랫동안 진행된.
병원에 보냈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