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주상 복합 사는 부자들이 관리인력 비용에 돈 아끼는거 좀 짜침
내가 예전에 성북동 살았는데 우리 집에서 한 10분쯤 가면 성북동 부유층들 사는
저택 밀집지역이 있거든.. (난 그냥 모 대학교 역앞 원룸촌)
그때 다니던 회사는 걸어다녔는데 그 저택 골목길 가로 질러가는게 가장 빨라서
아침 저녁으로 그 길을 지났음
그러면 아침에 주로 보이는게 정원사들이랑 청소하시는 분들임
그리고 차고 문 열리면 운전사 같은 분이 차 끌고 나오고
운전사가 내려서 차 문 열어주면 집주인 같은 할배가 차에 탐
낮에는 장보고 오는 가사도우미 분들도 있음
가끔 밤에는 지나가는데 나 붙잡고 무슨 일로 여기 지나냐고
물어보는 경비업체 사람도 있었음
그 저택 하나에 내 눈에 보이는 인력만 4~5명임
잘은 몰라도 그런 관리 인력 비용만 월 천은 들지 않을까 싶음
고오오오급 주상복합에 사는 부자라면 저 정도 까진 아니어도
좀 더 써도 되지 않나??
구차하게 택배나 음식 배달원들한테 갑질 하지만 말고 쿨하게
전용 인력 비용 내고 쓰면 될거 같은데;;
어떤 아파트에 사는지가 자신을 말해준다면서
그 정도는 해줘야 그게 품격과 프라이드 아님???



수익을 위한 상품인데 돈이 나가면 수익이 줄잖슴 ~
애매한 부자라서 그럼
근데 아파트 공용부 문제는 어딜가든 상식과 다르게 흘러감 진짜 아깝다고 느끼는 몇 몇 목소리 큰 노인과 아줌마들이 목소리를 엄청 크게 냄
경비 문제가 아니라 분수꺼라 환풍기 꺼라 온수 꺼라..
걔넨 졸부라 그렇지
앞에 졸이 붙는 유형인가 보네
어… 남이사? 그 사람이 알아서 할 일 아닌가 왜 굳이 오지랖을…
베글에서 고오급 아파트에서 배달원에게 갑질하는 글 보고 쓴거임
그 사람이 임금을 제대로 쳐 주고 있다면 몇 명을 고용하든 않든 그건 그 사람 권한인 거지 우리가 참견할 건 아닌 거 같음.
그럼 배달기사분들 대하는 것도 그냥 평범하게 다른 아파트처럼 받던가~ 라는 말이 하고 싶은거야.
길 가는데 경찰도 아닌 게 용무를 묻는다고?;
저 동네 재밌는게 가끔 골목길 통제도 해 ㅋㅋㅋㅋㅋ 그리고 뭔 사건 터졌는지
기자들이 몰려있어서 경찰이 여기 혼잡하니 다른길로 돌아서 가라고 한적도 있음 ㅋ
경호 업체 경호원들 고용해서 두거나 하더라구
집이 자가인가 대출인가...에서 또 나눠질듯;;
부자도 오리지날 부자들은 그런 거 잘 신경도 안 써 좀 애매하게 적당한 부자들은 오지게 아끼려 들어야 살아남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