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 사상에 큰 영향을 미친 철학자
영국의 존 스튜어트 밀
"온 인류가 한 의견을 가지고 단 한 사람만 반대 의견을 가진다 해도, 인류는 그 한 사람의 입을 막을 권리가 없다. 마찬가지로 그 한 사람이 권력을 가졌다고 해서 인류의 입을 막을 권리도 없다."라는 말을 남겼으며
그의 저서 자유론에서는 논리 전개를 이렇게 했는데
1 다수의 의견이 틀리고 소수의 의견이 맞을 수도 있다.
2 설령 소수의 의견이 잘못되었다고 해도 소수의 반대의견이 있으면 그 사람들과 토론을 함으로써 다수의 의견 또한 더욱 정교해지고 완벽해진다.
3 설령 현재는 절대적인 진리라고해도 시대가 지나면 바뀔 수가 있으며 만약 반대의견을 억압한다면 진실이 진실이 아니게 되더라도 바로 잡을 수가 없다.
그가 말하는 이상시회는 결정 자체는 다수의 의견에 따르되
소수가 말할 권리가 억압 받아서는 안되며
여기서 말하는 "억압된 상태"는 단순히 형사처벌을 말하는게 아니라
"사회적인 압력으로 사람들이 자유롭게 말할 수가 없는 상태"임
예를들어 국가가 처벌하지 않더라도 특정한 사상이나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대중이 억압하는 것도 "여론의 폭정"이나 "다수의 횡포"라 보았음
쉽게 말해서 사람들에게 비난이나 배척 받을까 두려워서 특정한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를 꺼려하는 사회를
자유로운 토론이 불가능한 사회로 보았음
물론 그렇다고 말에 비판이나 반박하면 안된다는 주장이 아니라
비판이나 반박은 얼마든지 해도 되고 권장해야하지만
그 비판이나 반박은 어디까지나 잘못된 의견이나 사상에게 해야지 그걸 사람에게 하면 안된다는 주장임
"개인이 어떤 주장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 주장을 말했을 때 받을 불이익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회"가 진정한 "자유로운 토론이 보장되는 사회"임
쉽게 말해 이 만화 작가는 표현의 자유가 뭔지를 모른다는 거임





야호 게이퍼리 스캇 ㅅㅅ!!
욕을 하면되지 형사처벌까지하는건 좀 고민해야될 문제더라고
본 스튜어트 밀의 주장은 "욕을 하는 것" 정확히 말해서는
"사회적인 비난이 두려워서 사람들이 자신의 사상을 말하지 못하는 것"또한 "자유롭게 의견을 말할 수 없는 사회"라고 봄
어떤 나쁜 사상이라도 "상대방의 의견에 대한 비판과 반박"을 해야지
"상대방 그 자체"를 공격하면 안된다고 함
주장 자체를 깨라는데
주장에 자아의탁 하는 사람은 어떻게 대처가 안돼
그러니까 "표현의 자유는 니가 형사처벌을 받는 걸 막아줄 권리지 ㅈ 같으니까 나가라고 하는 걸 막을 권리가 아니다"라는 유명한 만화는 틀린 거임
대충 최근에 어떤회사에서 했던 자기 비판했던 애들 무혐의 뜨더라고 일단 고소 박아가면서 비판 못하게 했던애들 생각나네 ㅋㅋ
통제되는 삶인데 지구상에서 완벽한 검열 통제는 존재한 적이 없음
근데 아무리 자유로운 발상을 말할 수 있더라도 말에 대한 책임까지는 존재해야된다고 보지만...
아무리 ㅂㅅ이라도 저격 때리고 스토킹 하고 못살게 굴어서 입을 막으면 안되용
ㄹㅇ 유게픽에 거슬리는 의견 말했다고 박제하고 저격하면서 조리돌림 하는게 무슨 표현의 자유임
사회를 이루고 있는 한 불가능한 상태임
저게 진짜 쉽지않아서 대단한거긴함
결국 사람은 감정적이라 순수한 비판보단 상대방이랑 같이공격하는 비판이 대다수라
존 스튜어트 밀도 그렇고 벤자민 프랭클린도 그렇고 오히려 지식인들의 자유에 대한 인식과 선진도는 어떻게 수백년전의 사람들이 더 성숙한것 같냐
지금 미쳐날뛰는 검열 광풍 생각해보면
오히려 저때가 더 미쳐날뛰었을꺼임
저땐 검열 안지키면
그럼 죽어 하던시절이라
그걸로 끝내야 하는데 그걸로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이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