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솔직히 오바나이만 사는 것도 재미있을 듯
저러고 나서 의식을 잃고 정신을 차렸는데
이제 눈이 안 보이니까 여기는 지옥인가? 이러고 있다가
대원들이 "사주님 괜찮으십니까?" "애들아 사주님이 살아났다고"
이러는 거임
그래서 아직 안 죽은 걸 깨닫고 사람등에게 미츠리의 행방을 물어보는데 "연주님은 사망하셧습니다"라고 들음
목숨을 끊으려고 했지만 "이구로 씨는 살았으면 좋겠어"라고 한 미츠리의 말 때문에 죽지도 못 하고
예전에 찍은 미츠리의 사진과 초상화를 보고 싶어도 이제는 눈이 없어서 오직 머릿속으로 미츠리의 얼굴을 떠올리는 것 밖에 할 수 없는 거임
얼마 남지 않은 삶을 보이지 않는 눈으로 미츠리를 추억하다가 반점사 하는 거임




네놈 무잔이냐? 사람의 마음이 없는기가?
무잔 : ? 뭐래는 거야 죽으라고
오우 쓰레기맨
그거 좋네
사주가 어릴 때 트라우마 때문에 기름 냄새 존나 싫어하는데도 미츠리랑 텐동집 들락거리면서 먹방한거 봤다는 얘기만 봐도 얼마나 좋아했을지 보이더라
멀쩡히 꽁냥꽁냥 대화나누길래 살거같더니만
저러고 둘다 리타이어 당한거보고 실시간으로 주간지로 볼때 머리에 물음표 떳었는데...
쓰레기 기둥이네요!
쿠주!
나의 지구를 지켜줘랑 비슷한 얘기가 되는데
혈귀가 아직 한마리 남아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