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퍼니셔 빌런 중 존나게 얼탱이 없는 케이스
빌리 루소
퍼니셔인 프랭크 캐슬 군 동기이자
프랭크 가족에게 빌리 삼촌이라고 불릴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지만
문제라면 CIA가 한 더러운 짓을 감추기 위해
프랭크를 비롯해 프랭크 가족을 다 죽게 만든 원흉임
결국 퍼니셔에게 개처럼 쳐맞고 거의 죽음 직전까지 감
여기서 퇴장했으면 그냥 나쁜놈 쉑히로 끝났겠지만
시즌 2에서 얼굴 기스난 상태로 멀쩡히 살아남
더 큰 문제는
자기가 프랭크, 프랭크 가족에게 뭘 했는지 완전히 잊어버린채
캐슬에게 뒤지게 맞은 기억만 떠오름
빌리 루소 입장에선
갑자기 자기 형제나 다름 없는 퍼니셔가 자기를 죽이려고 했다는 사실을 아는데
그 이유를 알 수 없어서 엄청 고통스러워함
실제로는 본인이 잘먹고 잘 살기 위해서
형제나 다름 없는 캐슬을 죽이려고 한거지만
마지막에 와서 자기 잘못을 깨닫고 사과하려하자
퍼니셔는 총알 두발로 사과를 받아줌




최후를 보니 조금은 불쌍한 녀석
저거 기억이 파병 이후로 사라져서 초반에 프랭크한테 엄청 살갑게 대하려고 했던 거 기억나는데 아니었나?
아닐껄 프랭크와 다시 조우했을때
그때 자기를 죽이려던게 퍼니셔란걸 깨달아서
그러니까 그 해골 얼굴은 기억나서 퍼니셔한테 당한 건 기억하는데 퍼니셔가 프랭크라는 거 몰랐던 거로 기억하는데
나도 본지 하도 오래 돼서 내 말이 틀린 거면 ㅈㅅ ㅋㅋ
직쏘였나 코믹스 빌런 네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