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었지만 이제라도 제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 먹고 살아볼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꿈은 남들에게 요리를 해주는 것이지만 진짜 주방일은 해본 적 없는 주방 막내로 시작입니다.
맡겨진 임무들 최선을 다해서 처리하고 조금씩 짬이 날때 가르쳐주는 것도 메모하고 알려주는 레시피나 메뉴셋팅 계속 복기했습니다.
쉬러 가자고 주방 밖으로 나갈 때를 제외하고는 일하는 내내 단 한 번도 핸드폰 꺼내보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시작하게된 행복을 만끽했습니다. 하루종일 설거지를 하면서도 웃을 수 있었습니다.
쌍팔년도 주방은 몇 년은 설거지만 해야 간신히 뭘 배울 수 있었다던데 얼른 냉장고 위치와 기물들 위치 파악하라고 합니다. 그래야 뭐라도 배울 수 있고 중간중간 자꾸 가르쳐주려는 눈치라 이렇게 바로 조금씩 배울 수 있다는데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제 오늘부터 당장의 목적은 막연하게 어리버리까지 말자가 아니라 모든 냉장고 재료 위치를 파악하고 입고되는 재료들 정리도 제가 해서 뭘 갖다달라고 하면 바로 꺼내주고 선배님들이 무슨 일을 하려는지 빨리 파악해서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설거지가 밀린다고 다시는 선배님들이 도움을 주지 않도록 누구보다 빨리 해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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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만 해도 행복하다는 글귀에서 일에 대한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악착같이 배우고 준비하시는 만큼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다나찡님 얼굴은 첨 보네요
첫 출근을 축하드립니다
뭐든 빨리 적응을 할수록 내 몸도 편해질꺼니
다른 직원들과 합을 잘 맞춰서 해보시길요
내가 좋아 하는 일을 한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걸까요ㅎㅎㅎ
전에 일하시면서
에 요리사진올리고
거워하셨던거처럼 요리계 세상 주인공이 되어서 재밌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리계

좋아하시는 일을 하게 되심을 축하드리며..
건강잃지 않고 맛있는 음식으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많이 많이 주셨으면 합니다..
다나찡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오 훈남! 생각보다 테토느낌!
하루 종일 설거지를 하면서도 웃을 수 있다는 말 이해는 잘 안 가지만 본인이 행복하다면 건승을 빕니다.
주방에서는 다른거 없어요. 눈치껏 빨리 행동하고 선임들이 하는거 옆에서 보고 혼자 연습도 해보고. 물건 선입선출 잘 하시고 늘 청결하려 노력해보세요. 다들 이뻐해줄겁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내가 하고픈 일 한다는게. 몸 관리 잘 하시고 특히나 여름철에 주방 온도 80도 넘습니다. 수분 보충 충분히 하세요. 저도 주방일 오래 했다면 할 수 있지만...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화이팅 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글에 뼈를 갂는 각오와 요리에대한 열정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인내는 쓰고 그 열매는 달다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숨가쁘게 달릴 일만 남았네요
님에게 무한한 응원과 격려 보냅니다
부럽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게 얼마나 행복한건지 감도 안오네요 그런적이 없어서 ㅜㅡ
더운데 몸관리 잘하시고 화이팅~~~
새로운 도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