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 구도 말고도 또다른 일본 왕실의 문제점
흔히 왕실을 관상용 피규어라고 하지만 진짜 ㄹㅇ 찐 관상용은 아니고
의전서열은 높다보니 각종 외교 및 행사 얼굴마담으로 딱이어서 알차게 부려먹고있음
사실 입헌군주제 국가 대부분의 왕실이 맡는 역할이기도 함
문제는 이 아저씨 윗라인은 모조리 70~80대로 너무 고령이고
그 아래에선 이미 2명 결혼해서 살림차려 나갔고
남은게 딱 7명, 그중 한명은 이제 막 성인
즉 공무를 수행한 인원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것임
게다가 나루히토 본인 부부는 또 현세대 국왕으로써 고정적인 공무가 있기때문에
왕으로써의 공무가 아닌 왕실 공무를 수행해줄 사람은 실질적으론 5명임
이때문에 나루히토의 동생인 후미히토가 좃빠지게 구르는 중
국왕이 직접 맡기 곤란한 직책은 모조리 짬맞았기때문에 현재 맡고있는 직책만 14개
기사에 따르면 후미히토 부부가 9~11월 사이에 수행한 공무만 100건 이상으로
단 하루도 빠짐없이 공무 1건 이상씩 있는 셈
이는 기존보다 증가한 수치인데 형의 취임 이후 너무 고령인 상왕이 공무에서 배제된데다
딸이 결혼해서 황적이탈하면서 그만큼 더 바빠졌기 때문..





공무'는' 잘함(물론 해외 순방 중 여자 만나다 키코 비한테 들켜 분위기 살벌해 진 적 있음)
그래서 궁내청이 그렇게 빨아준 거고
존나 말나오던 옛날부터 공무는 열심히 하고 있었음 ㅋㅋㅋㅋ
열심히만 하고 평이 구려서 그렇지 ㅋㅋㅋ
피규어가 안예뻐요 반품할래요
후계 구도가 좀 헷갈리는데
그 흑역사 노트 쓴 남아가 차차기 덴노 아님? 차기는 현 덴노의 동생이고?
현재 황실 법 상으로는 히사히토(후미히토 왕제의 아들)가 제일 유력한데 만약 히사히토가 결혼 후 아들 못 낳으면 답이 없어짐
그러면 잘해야 20년쯤 뒤 이야기네
문제는 시어머니 될 키코 비 악명이 너무 높아 히사히토한테 시집 가려는 명문가 여식이 없을거라는 게 ㅋㅋㅋㅋ
우리같은 사람들이 보기엔 좀 우스워보이지만
고위 정치인이나 행사담당하는 공뭔이나 행정부쪽 입장에선
저 얼굴마담이 쓰임새가 쏠쏠한가봄
하긴 냉정히 생각해보면 실익은 별로 없는 의전행사라
급이 되는 고위층이 나가서 축사도 하고 얼굴도장도 찍어야하는데
그런거에 일일이 대통령이나 총리가 나가는것도 일종의 시간낭비인데
왕실있는 나라의 왕족이면 어지간해선 급이나 나름의 권위는 맞을테니
의전 뺑뺑이돌려서 중요 고위 공직자 스케쥴 대신해주는게
가성비 괜찮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