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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만하는 어르신 2회차 갈길땐 웃기긴했지
난 그 캐릭터설정이라고 생각하고 봐서 그런가 딱히 저질이라고 느껴지지도 않았고 그냥 물흐르듯이 잘 넘어갔는데
호프 개그씬 많긴 했음 여주 연기만 해도 웃기던데...
억까들이 싫어하는 그 뭔가 어쩡정하고 늘어지고 이상한 톤 조차 의도된거라 생각하면 재밌을거다.
왜 갑자기 해술아재 그 똥얘기를 그렇게 길게 할애 했는지 생각해보고.
SF 잘 봤던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면 재밌을 것 같긴 했음.
영화보니까 한국인보다는 서양인 타겟으로 노린거 같더라.
이상한 대사 빼고서라고 후반부전개 이상하지않나? 걍 못만들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