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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815 | 26/08/07 | 조회 65 |보배드림
도파민 중독이 이렇게 무서운거임... 현생 살자 해놓고 결국 또 손 댔겠지...
이미 발 들이지 말았어야 할 영역에 발을 들이면 삶 자체가 흔들릴 수밖에 없음..
스타뎀 주연의 '와일드 카드'라는 영화를 보면 항상 운이 없어서 탈탈 털리던 스타뎀이 어느 날 운빨이 제대로 잡혀서 50만불을 목표로 열심히 딜을 했음. 50만불 따면 잠수 타서 한 5년 동안 돈 펑펑 쓰면서 신나게 산다는 각오로... 근데 딱 50만불을 따고 현금화하려니까 갑자기 '오늘 같은 운이 또 오겠나' 싶어서 더 큰 욕심을 내다가 탈탈 털림.
딱 그 영화가 생각나는 글이네요. ㅎ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저는 진짜 목표 딱 채우면 팔고 떠나려고 했는데 목표 조금 밑에서 쭉쭉 빠지기 시작하는데... 어흑... ㅠㅠ
아니....돈이 있는데 짜릿함을 위해 미수를 했다고...?
목표에 도달하고보니 충족감이 아닌
허탈함이 느껴짐
그래서 목표를 다시 높이고 반복
더큰 목표를 위해 위험이 없으면
보상도 없다는 소리를 하며 위험한 선택을함
미수는 도박 중독이랑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