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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도 있겠지만...플랫폼업체가 중계로 쳐먹기 시작하면서 걍 배달료가 인상된거죠.
요즘은 가게에 배댈원 두는 게 더 비싸다고 합니다. 정직원으로 채용하면 오토바이 유지비(보험, 기름값, 정비), 4대보험 주휴 수당, 퇴직금 등등 생각하면 배달대행이 낫다고 하죠.
예전 특히 중국집은 배달원이 있었던 게 도제식이라 돈 거의 받지 않고도 온갖 일들을 해야했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어요. 요즘은 어림도 없는 이야기지만요 ㄷㄷㄷㄷ
화장실까지 배달되던 시절 ㄷㄷㄷ
사장이 직접 배달하는 경우도 많았음.
요리 못하는 자영업자가 주방장 고용하고 사장이 배달, 와이프가 서빙...
오래 전에는 재워주고 밥만 먹여주면 식당에서 일하는 경우가 있었죠. 배달하고 설겆이하고.
배달뿐 아니라 24시간 식당들도 싼 인건비(+근로법에 대한 무지) 덕분에 가능 했었죠.
요새는 거의 불가능
인건비가 싸서 가게들도 24시간 영업이 가능했고..그만큼 돈도 잘 돌고 풍요로웠던거 같음. 2000년대 초반 대학생때 노래방에서 하루 4시간 일하고 한달에 30만원 받았었는데 그 정도 받아도 대학생활이 엄청 풍요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