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 여성사제랑 사제혼인 허락 둘 중 어느게 더 쉬워요?
압도적으로 사제의 혼인이 이루어지기가 쉽다.
일단 카톨릭의 역사에서 원래부터 사제의 혼인은 금지가 아니었다.
수도자가 금혼이었지. (그래서 수녀는 금혼이다)
실제로 과거에는 카톨릭과 한몸이었던 정교회에서는 수품 전 혼인을 인정한다.
즉 카톨릭 입장에서는 원래 하던 거를 막던 거니까 다시 풀어주면 되기는 되는 거다.
하지만 여성 사제는 전례가 없고
그나마 사제의 혼인은 개혁안 중 하니로 언급이나마 되지만
여성 사제는 개혁파에서도 함부로 못 꺼내는 주제이다.
카톨릭 입장에서는 사도들이 모두 남성이라서 우리 인간이 못 바꾼다는 입장이어서
단순히 카톨릭 법 수준인 사제의 금혼보다 어렵다





성공회 이야기긴 하지만 켄터베리 대주교에 여성이 오르니까 일부 분파가 딴집 살림 차렸음...
그럼 수녀는 뭐에요? -> 수녀는 성직자(사제)가 아님.
그러니까 수녀가 고해성사 받는 망가가 개소리라는 것
여교황 요한나가 정말 판타지구나.
실제로 그 판타지에서도 애 낳은걸로 여자라는게 들켜서 맞아 죽는다는 끔찍한 결말이지...
그 시대의 시대상이 어쩌고... 같은걸로 넘어가기도 힘든게 아예 경전에 박혀 있어서... 보수파가 하느님이 다 뜻이 있어서 그렇게 하셨겠지 라고 하면 종교적인 관점에선 반박하기 쉽지 않음...
12사도는 모두 유대인인데
왜 유대인 아닌 사람이 사제함?
그거 예수부터 바울까지 이어지는 길고 현학적인 얘기들이 나옴
바오로가 뚫었음
설정집은 지켜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