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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솔직히잡라라 | 26/08/26 | 조회 0 |루리웹
오늘 account manager와 고객사 미팅을 갔어요. 운전이 싫어서 개인 가방과 노트북 가방을 들고 차를 얻어 탔죠. 미팅을 마치고 나왔는데 AM이 갑자기 배속에서 칼로 찌르는듯 한 통증이 있다며 앉아 있기도 힘들다고 난리를 치는거에요. 저는 무슨 큰일이 난 줄 알고 병원을 가자고 했지만, 집으로 가고 싶다며 차를 대신 운전 해 달라고 했죠. 운전해서 AM의 집으로 가는데 비가 억수로 쏟아 지가 시작 하는거에요. 저는 힘들게 운전해서 AM을 집에 데려다주고 그 비를 뚫고 집으로 와야 했어요. 결국 랩탑이 젖을까봐 AM이 내일 가져다 주기로 하고 혼자 버스를 타고 왔어요. 이게 오늘 제가 랩탑이 없이 퇴근한 이유에요.
pc 유지보수 하는데요 장비 챙겨가면 쓸일이 없고 안챙기고 가면 쓸일이 생기고 그런 경우가 어쩌다 있어서 걍 들고 다녀요
MOVE_HUMORBEST/1796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