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층간소음 분쟁에서 승리했다
윗집 ㄱㅅㄲ들 드디어 이사간다
- 새벽 5시에 화장실에서 샤워기를 내다 처 던지면서 세상떠나가라 - 샤워하고 발망치 후려갈기면서 출근 하고
- 방에서 골프치고
- 일용직 새끼인지 반나절 근무하고 오후 2시에 들어와 오침하고 새벽 1시 반에서 2시까지 늦게까지 뭘 처먹으면서 삐그덕 삐그덕 우다다다 개지랄병에
- 청소할때 뭔 ㅈㄹ을 하는지 쾅쾅 내리 찍는 소리하며
4년간 참다참다 작년부터 우리도 못참고 무한 민원으로 대응 시작했는데
윗집 ㅆㄴ(준 환갑)이 아내에게 손을 먼저 댓어 <= 폭행 30만원
일단 나랑 아내가 도 닦는 심정으로 참는데
층간소음으로 비명지르면서 만삭 임산부가 일어나는거 보는것도 하루이틀일이지, 내 인내심 한계까지 올라간 상태였음.
그러다 우연찮게 윗집 ㄱㅅㄲ(준 환갑)랑 출근 할때 엘베 같이탓는데데, 내 얼굴 보자마자 개쌍욕 퍼붓고 만삭 임산부에게 스토킹으로 고소 한다고 협박질이더라고.
결국 못참고 내가 그 씹새끼 아구창 돌려버리니까 <= 상해 50만원
그제서야 층간소음 수준이 반 이하로 내려가고 그나마 살만해졌음
피로스의 승리지만 아무튼 승리한 이 꼴이 웃겨서 유머탭




욕봤다 진짜
고생했어
층간소음은 겪어본사람만이 안다고 진짜 고생하셨네요
새벽3시에 쇼파에서 뛰어내리면서 난리치길래 뭐라했더니 이웃간에 배려심이 없냐는 소리듣고 진짜 그 자리에서 개 난리쳤는데
결과는 내가 이사하는 걸로 끝났지만...
층간소음은 진짜
'인간은 고통을 직접 겪어보지않으면 모른다'
이 말의 대표적 증명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