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2가 망한 현실적인 이유

운명의 경계 들어가면서
장비 리셋
(티어제도 도입)
능력치 3.0 도입
(기존 갑옷 능력수치 초기화)
포탈이라는 것을 추가했음
하나하나 욕해보자면
1. 티어제도 자체는 필요했음
근데 개떡같이 실행함
문제가 뭐였냐면
기존 파밍했던 장비들은 3티어로 고정됨
그리고 그 장비들을 5티어로 올릴 방법이 없음
그래서 기존 무기들은 전부 쓸모없어짐
또 이 티어제도 덕분에 던전/레이드가 죽었는데
던전/레이드는 제작 무기들이 나온단말임
하지만 제작 무기들은 모두 3티어고
거기서 랜덤으로 드랍되는 무기도 모두 3티어임
즉, 최고급 무기들은 던전/레이드에서 구하지못함
고난이도 활동인 던전과 레이드에서
최고 5티어 장비가 나오질 않는다는것
2. 능력치 3.0 도입
기존 능력치는 워록/타이탄/헌터
능력치 모두 생존 항목에 몰빵해야 되었음
그런데 3.0 부터는 각 빌드에 따라
자유롭게 커스텀 할수 있게되어서
이것도 꼭 필요한 업데이트였음
하지만 번지는 이것도 개떡같이 실행했는데
기존 갑옷 능력치를 모두 2티어로 조정해두고
(고난이도 활동에서 나온 갑옷과 경이 포함)
전부 능력치를 리셋해버린것
즉, 운명의 경계 이전에 파밍한
모든 갑옷과 무기가 무용지물이 되었다
이말입니다
3. 포탈
그리고 더 문제는 이거임 ㅋㅋㅋㅋ
여기서만 5티어 장비가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5티어 장비 얻으려면
전투력을 올려야 하는데
그걸 겜 시간으로 수십시간 처 돌려야
5티어가 나오게 해둠
그래서 나오게 된것이 난장판 잠수임
일하거나 잠자기전에
난장판에 수호자 큐를 돌리고 자는거임
그럼 잠수하는동안
캐릭이 죽으면서 알아서 투력이 올라감
즉 3가지 패치로
PVE 던전 레이드
PVP 까지 모두 조져버렸음
그렇지만 이 모든걸 고칠 패치가
12월에 예정되있었는데
지금 6월인데 아직도 적용 안되고 있다가
6.9 마지막 업데이트때 적용 예정임



하드리셋이 있는건 알고 있었는데 진짜 개작살을 내놨었구나
충분히 빨리 고칠 수 있었는데 안고치고 있었다 이거군
걍 망해라 진짜 내가 포세이큰 때 부터 다 샀는데 그냥 망하는게 맞는거 같다
그래서 수호자들이 마라톤 망하라고 기도하는거
12월부터 3월까지 마라톤 때문에
업데이트 다 마라톤 몰빵하다가
4~5월 마라톤 개죽쓰고
데스티니 2 유기하고
ㅎㅎ ㅋㅋ ㅈㅅ 이 ㅈㄹ임
드레드노트 들어가는거 부터 게임 ㅈ같아서 안했는데 그 조금 뒤에 아주 개차반을 내버렸으니
수호자들이 안빡칠리가 없긴 하구만....그전에도 개판이였지만 마라톤으로 아예 없는 수준이 되어버렸으니
놀랍네
이건 유저가 썩어도는 겜도 못할짓인데..
제일 큰 전투력 상승 문제와 5티어 수급은 저항자 확팩에서 고치긴 했는데 이미 외양간이 쑥밭이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도 던전 레이드에선 5티어가 나오지 않아
투력 문제는 저항자 직전에 고쳤음.
저항자 직전에 소집령 이벤트 한다고 투력 상승량 정상화 시킴.
그래도 외양간 개판난건 안 변하지만...
오히려 반대로 해야 되는거 아님?
이제 유지 보수도 안하고 유저 안받을거면 난이도 더 낮추고 쉽게 쉽게 풀어 주지는.
왜 사서 ip 이미지를 조지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