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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개들도 있으니까
고거슨 네가 건강하기 때문이지
암 환자 특유의 냄새가 있다는 이야길 어디서 들은 것 같긴 하네.
고양이도 그거로 반응한다는거보면 뭔가 있긴한데 참
ㅇㅇ 암을 냄새로 식별하는 방법도 있댜
암은 몰라도 환자있는 집은 특유의 냄새가 있다곤 함.
외국에서 주인이 기절하는 증상이 있는데 기절전에 짖는 댕댕이가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움
와...
뭐 집에서 어르신이 돌아가셔서 '자면 안된다'같은거 각인된건가 했는데
세상에나
우리집 개는 먹는거 냄새도 못맡더라...
야! 거기 있다고! 앞에! 앞에! 밑에! 아니 반대! 이러고 있음ㅋㅋㅋㅋ
암도 그렇고, 뇌경색도 그렇고 후각으로 알아채는 건지, 민감한 눈치로 알아채는 건지
본인도 모르는 질병 알아내는 게 참 신기해.
이게 정확하게 어떠한 질병에 걸렸다고 알아채는게 아니라, 그 질병 걸리기 전이랑 냄새가 달라져서 그런거라고 들은 기억이 남.
그래서 이미 질병에 걸린 상태에서 처음 만나서 쭉 같이 있는 거면 그건 모른다고...
예전에 티비에서 본건데 온순한 개가 갑자기 주인을 물어서 살점을 뜯어갔는데 그 부분이 악성종양이었던거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