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를 배워야 한다는 의견의 가장 큰 문제는
이미 학생들은 다른거를 존나 많이 배우고 있다는 거임
거기서 문해력을 위해서 한자 다시 추가하죠 라고 하면
책 많이 읽으면 되는걸 왜 굳이 ... ? 라는 말이 안나올 수가 없음
문해력의 대부분의 문제는 글을 안 읽어서 그런거고
우리가 흔히 보는 빡대가리 이슈들은 한자를 몰라서가 아니라
학습량 부족 & 책 안 읽음 에서 벗어난 적이 없음
책 많이 안 읽은 성인들이 한자를 배운다고 하면 모를까
(사실 이것도 책 읽기 보다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보장도 없음)
지금 교육과정에 한자를 어거지로 넣을 공간도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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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추탭갈



교양과목으로 남겨두고 배우는건 나쁘지않다 이러면 그걸 왜배움 절대 배우면 안됨 이런사람들이 나오더만
한자급수 4급정도는 배워야하지 않나 싶음
사실 한자어는 지금도 가르치고 있고, 문해못하는건 안가르쳐서가 아니다....
그래서 한자 교육과정에 더 넣는다고 문해가 좋아질 가능성은 상당히 낮을것.
한자 문법도 순서대로 의미보는게 아니라서 1234인지 4321인지..
https://www.youtube.com/watch?v=MY32wNStESU&list=LL&index=4
바쁘시면 12:56 부터 보시면 됨. 하위성취비율이 박살났고 낱말뜻 조차 모르는경우가 많아서 기초 낱말이라도 파악조차 어렵다고 함. 그러다보니 한자 말하는 사람들이 낱말이라도 파악하라고 한자가 언급되는거지 무슨 한자 수백자를 전부 읽고 쓰고 외우라는게 아님.
평소에 책많이 읽고 배우면 나아지는거 아는데 그런거는 예습 복습 꾸준히 해서 공부하라는거랑 규칙적인 생활과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건강챙기라는 급으로 정설이고 생각보다 지키기 어려운 부분임. 그러니 비타민제 같은 영양제 먹듯이 하위 사람들을 위해 정말 기반이 없을때는 가벼운 한자라도 배우는게 낱말파악에 도움이 된다는 거임
현행 입시제도를 안 바꾸면 한자 교과목 넣어봤자일듯
그냥 예전부터 공부 할 놈은 하고 안할 놈은 안하는거신디..
한자 배워서 문해력이 올라가는건 당연함. 그야 이것도 일단 국어 공부니까 그렇게 되는거지 한자라서 특별한게 아님
평소에 책만 좀 읽어도 한자 교육 주장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침 튀기며 외치는 동음이의어 문제로 헷갈릴 일 없음
근데 배울게 많으니까 가르치면 안됨 하기엔 다른 과목들도 당위성이 떨어짐
수능에도 안나오는 음악사 미술사는 왜 배워야 하냐 하면?
기초학력 수준의 100자 내외에 사자성어 정도는 가르칠 수 있지 않나 싶음
어휘를 풍부하게 하려면 한자도 같이 배워서 나쁘진 않다고 보는데
어휘력 부족으로 논란된 것들 보면 한자실력을 논할 수준에 오지도 못하더라고
한자 특
결국 쓸때 맥락이중요함
단어뜻하고 뜻다를때도있고 뜻알아도 그뜻이랑 해석다를때도많고
가령 오비이락이 뜻이 뭔데하면 결국 맥락알아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