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3] 부기영화가 한번 읽어봤음 하는 기사.sf
이번 부기영화의 아바타3 리뷰는 기본적으로 기술적 수준이나 재미 자체는 훌륭하다고 평가는 한다만
근본적으로 배댓쓰, 뽕차는 아이템 자체가 기획에 없는 세계관이 되고 있다며
선 보러왔는데 교황이 온것 같다는 비유 등으로 이 시리즈 방향성이 근본적인 아쉬움을 절절히 비판하는 내용이었는데
"제임스 카메론이 첫 아바타를 만들 당시에,
감독은 영화를 "상품화 금광"으로 만들 방법을 알고 있다는 마케팅 임원과 만남을 가졌다.
"자, 이게 있어야 합니다. 젊은, 야망있는 남성 주인공이 [상징적인 무기]를 가지고 출연하기"
PT가 끝나자, 카메론은 말했다. "우린 그런거 영화에 없습니다. 미안해요"
즉 카메론 감독은 감다뒤 골방노인네가 돼서 그런걸 만들 능력이 사라져버린게 아니라
애초부터 이 시리즈는 그런것 없이,
자신이 옳다고 믿는 신조를 밀어붙여서 관객들에게 성공시키는 일종의 지상과제 같은 시리즈가 된것.
그렇게 소위 그런 "씹덕도파민" 없이 성공하겠다는게 영화의 모토에 가까우니
그걸 보며 절망하는 터미네이터, 에이리언 시리즈 시절 카메론을 좋아하는 올드팬들의 탄식과 분노란 이루 말할데 없으니....!
근데 하나는 부기영화가 틀렸다고 생각하는게,
카메론이 젊었을적에 빨리 만들어야 했던 시리즈다, 나이들어 어른된 지금은 안전하고.....이렇게 아쉬워하는데
카메론은 "젊었을적" 메이저로 제대로 뜨자마자 만든게 바로 지금 아바타의 정신적 전신인 [어비스]다..
지금 아바타에서 보여주는 그런 정서가 애진작부터 카메론의 정체성이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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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메카토루크 못참을듯
제임스 카메론의 설정 만드는 스타일 생각하면 아마 절대 못나올 설정
메카 나비 정도는 나올수도 있겠다
뱀발로 짤은 나비족 전용 스켈슈트
SF 대머리의 맑은 은어 라멘
근데 은어라멘이 안팔리면 몰라 아직까지 잘팔림
(물론 커뮤나 기사에서는 20억달러 실패했고 거진 수십% 하락했고 주토피아에도 따잇당한거 아니냐며 네거티브 프레임만 집중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