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 해달래서 하는 저격 글
발단
헬스장에서 웜업하고 자전거로 뛰면서 디아블로 4한다는 글에
상상이 안가서 댓글을 달았음.
거기에 달린 ㅋ
지금 돌이켜보면 이때 걍 넘겼어야했음.
이에 다른 유게이가 해답을 알려줬고
나는 걍 그건 그거대로 놀랍다며 감탄함.
그런데 갑자기 진짜 바이크 얘기를 함.
바이크?
내가 헬스장 자전거를 바이크라고 해서 그런건가
뭔가 오해가 있었건거 같아서
다시 한 번 설명해봄.
그런데 갑자기 저격을 해달라는거임
시발 존나 당황스러운 전개.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시마이 치려고 했지만
내가 댓글 단 사이에 달린
"3일 준다"는 나중에 달린 댓글을 보고 당황함.
와중에 아래 다른 유게이에게
자기 말을 못알아 듣는다고 얘기하고 있음.
.... 대체 뭐지?
의아해 하는 와중
또 뜨는 알림.
.........?????
쇼부? 지금 키배뜨는 중이었던거임???
음... 어쨌든 참는다니까 끝난거지?
약 30분 후
후...역시 젠레스 캐릭터 중에선
방부가 제일 꼴리는군
개운해졌으니
다시 유게를 잡아볼까
....?
또 알림이 뜨는데 설마...
지멋대로 싸우다가 참는대서 그런가보다 했더니
그새 글 쓰라고 쪽지까지 남김...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인데
일단 해달라니까 글써줌.



















와.... 사고방식이 우리와는 다른 사람이구나.ㄷㄷㄷ
아 뭐 말섞어서 좋을거 없는애네 차단하는게 편하겠다
나만 이해 못했나
괜찮아 적어도 나도 이해 못했으니까..
ㅋㅋㅋㅋ어째 익숙하다 싶엇네ㅋㅋㅋㅋ
와 ㅋㅋㅋ
그니까 저격당하고 비추받고 댓글달리는걸 즐기는 변태?....
맨날 차 자랑해서 차단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가끔 유게에서 본 사람들이 어느순간 훅 가버릴 때 마다 기분이 묘함.....
읽어 봐도 뭔 소린지 도대체 모르겠네;
댓글 보니깐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