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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집 정원사로 일하다가 그집 개가 물어서 개를 발로 찼더니 엄청 혼나고, '내가 개만도 못한건가 부자들 죽인다' 해서 일가족 몰살 후 잡혔던가 그럴걸
언급되는 거 보면 엄마부터 죽이고, 뒤따라 들어온 아이, 애완견 순서대로 죽였을 거임.
사형수가 사모님이랑 아들이랑 개를 칼로 찔러죽인거도 아니고 죽을때까지 때렸지
예전에 하도 저거 패러디를 많이 봐서
대접 안에 아무것도 없는 빈찬합 엔딩이 나올까, 엄마 얼굴 대신에 고기파티 아저씨 얼굴 나와서 "고구마 파티다!" 엔딩이 나올까 조마조마했어.
나는 족발이랑 막국수 대결이 제일 좋았음
어라 조승상 어디갔지
고구마 파티가 아니었네
살인범이라 그다지...
연민의 정을 느끼는 건 이해하겠으나
죄질엔 동정의 여지가 없으니
하늘나라 입구컷 당해야겠지?
사형수의 어린시절 어머니가 옛날에 팔려감, 그 집의 가서 몰래 갔는데 쫒겼났는데 아궁이의 고구마 있어서 먹었는데 어머니가 몰래 준비한것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