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비취 골렘 | 25/12/08 | 조회 0 |루리웹
[10]
근성장 | 25/12/08 | 조회 0 |루리웹
[30]
ㅇㅍㄹ였던자 | 25/12/08 | 조회 0 |루리웹
[0]
남산의십세애미년3끼 | 25/12/08 | 조회 191 |보배드림
[3]
Sunkyoo | 25/12/08 | 조회 92 |보배드림
[14]
시현류 | 25/12/08 | 조회 0 |루리웹
[5]
사랑그흔한말 | 25/12/08 | 조회 615 |보배드림
[5]
바보맨 | 25/12/08 | 조회 232 |보배드림
[5]
체데크 | 25/12/08 | 조회 906 |보배드림
[8]
왕장군 | 25/12/08 | 조회 1880 |보배드림
[16]
평면적스즈카 | 25/12/08 | 조회 0 |루리웹
[9]
올마인드 | 25/12/08 | 조회 0 |루리웹
[32]
루리웹-7228113945 | 25/12/08 | 조회 0 |루리웹
[16]
ideality | 25/12/08 | 조회 0 |루리웹
[7]
나는야버거킹요리왕 | 25/12/08 | 조회 0 |루리웹
유게 분위기가 그림AI때문인가 좀 그래서 다른 모든 AI소식도 배척하느라 업데이트가 좀 많이 느림
본문 글은 AI를 극한의 극한까지 발전시켜도 현재보다 조금 더 나은 수준에 그칠 때를 우려한 건데
그냥 지금 쓰는 AI랑 AI상담원같은 게 자기 눈높이 충족 못한다고 이미 망한 걸로 잠정결론 내리고 있음;
본문은 철썩같이 믿고 반대의견내는 대글에 비추다는거보면 좀 ㅋㅋㅋ 발전속도보면 결국 저런 한계도 넘을수밖에없음
저 분도 멈춘다는게 아니라 멈추면 위험하다는건데 이미 망했다로 결론 나는게 웃김 ㅋㅋ
당장 제미나이3 나오고 구글 주가 오른게 저번주인에
벌써 회사 임원들은 프로젝트에 PM 한명만 내보내고 코딩은 AI로 찍어낸다는 희망회로 돌리시는 중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