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이모가 술주정 부리는 이모인줄 알았는데..

이거였어? ㅋㅋㅋ
방송작가年들까지 싸고 돌던게 훅가는구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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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출신이라던가 의료 쪽에 지식 있는 아주머니들이
링겔이나 주사 같은거 놔주는거 옛날부터 있었음.
솔직히 말하면 북으로 갈 이야이게 나온사람도 저런게 있었지...
살인의 추억에서 송강호 부인이 주사이모잖아
한 90년대 까지도 저런거 엄청 많았던걸로 아는데.
뭐 캥기는거 있고 그런것보다도 병원직접가서 처방받고 하는게 귀찮고 불편해서 그냥 내가 원하는 시간에 맞는게 더 많았던걸로 앎...
보통은 일반적인 링거정도였던거긴하지만.
살인의 추억에서 송강호 애인(끝에는 아내지만)이 하는 일이 저거임.
의약분업 전에는 약국에서 자기 능력대로 조제, 처방하기도 했으니 지금만큼 문제되는건 아니었지만.
옛날처럼 기껏해야 영양제나 맞는 정도면 어느 정도 흐린 눈으로 봐줄 수도 있었는데
처방 없이는 구할 수 없는 약부터 시작해서 아예 항정신성 약까지 멋대로 주사하는 사례도 자꾸 나오고 그래서
더 이상 모른척 하고 넘어갈 수 없는 문제가 됐음.
근데 저 사람에게 박나래만 맞았을까 싶은데.
말이 주사이모지 알약이모 수준이더라...
난 첨에 주사이모 라길래 동남아 사람 이름인줄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