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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뭔 뜻인지 못 물어볼 정도면 그 관계 괜찮은건가요?
위에 글에도 적었지만 일은 계속 할껀데 그래도 편히 쉬고 싶다고 계속 말하고 있는데 제가 못알아 듣나 해서요
제가 보기에도 의미가 불분명해보입니다.
결혼하면 이런저런 핑계로 알안하겠다를 미리 알려주는거;;;
자꾸 가스라이팅 당허는거 같아서요;
결론은 뻔한거같아요. 맞벌이를 원하시면 헤어지시는게 이롭
클났네요. 결혼을 도피처로 생각하나봄.
진심을 잘 모르겠어요 제가 호구상이긴한데… 퐁퐁은 싫거든요
퐁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