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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이제는 이런 장르까지 쓰는구나 ㅋㅋㅋ 근데 진짜 창의력으로는 여초 못이기는 것 같더라
이걸 바로 주작썰이라 확정짓는것도 대단히 꼬인거같긴해
자극적인 갈라치기 글도 아니고 뭐 어떰
참 인성 꼬인 사람들 많구나
훈훈에서 마무리 지었으면 훈훈썰인데 결말이 많이 이상함
아니 훈훈한건 좋은데 상대 말도 들어봐야지 왜..
그러네 떡줄 사람은 아직 말도 없는데 결론부터 내림ㅋㅋㅋㅋㅋㅋ
필력은 좋네
그냥 훈훈한 에피소드 같은데. 원래 힘들때 저런거 한방 있으면 감동 먹어서 우리 우정 평생가자 막 이러고 그럴수 있는거 아냐? 이성간엔 저 순간을 못 넘겨서 결혼식장에서 앗? 하는 경우도 넘친다더만.
치킨은 중대사항인데 기다렸다 같이 먹을정도면 찐우정 맞다
저게 없는 ㄱㅊ가 발기하는 경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