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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작가양반 사고난 거도 눈길에 음주운전 해서 그런거죠
산욕열로 죽이는게 아니라
A랑 B랑 미저리랑 개판을 내야지
게다가 작가 새끼가 엔딩내고 한 대사가 "해냈다! 그 ㅆㅂㄴ이 드디어 뒈졌어!"였음...
최애 작가 같은 놈이었잖아 ㅋㅋ
시리즈나 문피아나 노벨피아에도 밧줄이랑 쇠망치 들고 찾아가야될 작가들 눈에띔
결말 던지지마라 빡치니까
내가 편집자엿으면 그자리에서 쥬겻어
여지껏 안본거지만 난 그 뚱땡이 아줌마 이름이 미저리인줄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