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소년원 봉사활동 해본적 있는데
학창시절 이야기인네
거기 갔더니
좀 불량해보이는 여자애 둘 있는거임
날 보자마자
"야 네 남친 왔다 "
"ㅆㅂ년"
이러는거임.....
뭔가 기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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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그쪽이구나?
일진녀 취향이시구나
꼭 소년원만 일까?
아아
거기서 우리 자기야, 잘 지냈어? 빨리 보고 싶다~ 했으면 애 울릴 수 있냐. ㅋㅋㅋㅋㅋㅋ
최근 들은 유게 썰 중에 제일 기승전결이 완벽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