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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 이쁘긴 했어
그 호로가 경계한 여자.
남주인공이 평소에 생각하던 이상형 그자체라 호로가 평소에 하지도 않던 섹드립까지 하면서(대충 매일밤 나는 저남자랑 잔다는 뉘앙스) 견제함 ㅋㅋㅋ
저러다 한놈 잘못걸리면 창ㄴ취급 받으면서 구르는데 거기서 한발짝 더 잘못 떠밀리면 자기 평생 겨울에 불 쬐어본것보다 더 많은 장작더미 위에 서게 됨
그나마 다행인건 교회 힘이 일단 강해지던 시기라 마녀사냥같은 발악 하지도 않을 시기라 돈 벌고 그걸로 자리 잡기 가능하고 그걸로 자리 잡았다는 것 일까?
몸을 지킬 힘이 없는 미모는 저주인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