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이족보행오망코 | 21:29 | 조회 0 |루리웹
[32]
루리웹-3274119831 | 21:28 | 조회 0 |루리웹
[23]
29250095088 | 21:24 | 조회 0 |루리웹
[27]
나스리우스 | 21:26 | 조회 0 |루리웹
[17]
중립기어 | 21:10 | 조회 463 |SLR클럽
[8]
zippo3 | 21:05 | 조회 719 |SLR클럽
[14]
만화그리는 핫산 | 21:23 | 조회 0 |루리웹
[41]
지르 | 21:24 | 조회 0 |루리웹
[9]
정의의 버섯돌 | 21:22 | 조회 0 |루리웹
[33]
로또1등언제되나하이야 | 21:22 | 조회 0 |루리웹
[17]
용호동불갈비 | 21:20 | 조회 0 |루리웹
[16]
밤끝살이 | 21:19 | 조회 0 |루리웹
[3]
민국24식 보총 | 15:01 | 조회 0 |루리웹
[11]
롱파르페 | 21:15 | 조회 0 |루리웹
[10]
루루쨩 | 21:13 | 조회 0 |루리웹
애기들이 하는말은 다 들어봐야함 ㅋㅋㅋㅋㅋㅋ
그래야 대참사를 막습니다
그 자기만 알고 있는 사항을 남에게 이해시키고 얘기를 해야된다는 감각이 없는 경우가 많음 ㅋㅋ
이게 정말 큰게 선생님 본인은 별 생각 없이 말해서 기억 못할 수도 있지만 아이들에게 크게 인상이 남을떄도 있어서...
작성자 꼬추 떼라 우우
이건 cut이라는 의미입니다
암cut이 되라는 말이군요 센세....♡
고추를 떼야 떼야!
애들말은 진짜로 왜왜왜를 ㄱㅖ속 물어봐야함
앞뒤 중간 다 잘라먹는 케이스가 존나 많음
그치 고추를 떼는게 맞지....
내가 10살 때에 동생의 장난감을 함부로 만진 적이 있다
"엄마!! 형아가 내꺼 계속 만져!"
"동생의 꼬추는 소중한 거야 함부로 만지면 안 돼"
디지게 패고 싶다!!!
자, 따라해보세요, 기지개 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