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밝혀진 조진웅의 논란들 타임라인.jpg
90년대 - 다 알듯이 중범죄로 소년원행
00년대 - 폭행 + 음주운전 (말죽거리 잔혹사)
10년대 - 여러 폭행
저 14년이 마지막이라고 해도 거의 40근방인 30대 후반까지 저러고 다녔단 소린데...
만약 조진웅이 소년시절 범법이 끝이고 그 후엔 정말 문제 하나 없이 바른 생활로 지내왔다면, 지금 이렇게 실드에 대한 반발이 크지도 않았을거거임.
'이미 벌을 받고 교화까지 제대로 끝난' 사람을 과거의 일만으로 몰락시켜도 되냐에 대한 논쟁은 언제나 있어왔던 일이니까.
근데 애초에 교화가 안 된거면 논쟁이고 뭐고 나올 건덕지가 없지 않나요....






애초에 교화가 안 됐네...
교화된 상태에서 기부, 봉사활동 많이해도 여론이 바뀔까 말까인데..
쉴드 치는것들 끼리끼리 같은 동급애들이라서 동병상련 느끼나보지
학폭쓰레기들 쉴드치는걸 보질못하는데 무슨 강도 ㄱㄱ 이슈를 장발장이니 엠ㅂㅅ부터 헛소리가 가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