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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가 좀더 봐도 될까요 ?
제꺼까지 보십시오 ㅎㄷㄷ
사장님 시원시원 하시네^^
옷을 벗긴다고요?
그런 느낌없었는데요
뭘보신겁니까 ㄷㄷㄷㄷㄷㄷ
바로 아래 있는 사진들만 해도... 꼰대 입장에서 좀 과하네요 ㅎㅎ
이런 쓸데없는소리하지마세요!
아앗.. ㅋㅋㅋㅋㅋㅋㅋ 재성합니다.
벗는게 뭔지 모르는듯 ㄷㄷㄷㄷㄷㄷ
미성년자를 어디까지 하시려고 ㅎㄷㄷㄷㄷ
어? 어느새 성인이 되었군요 ㅎㄷㄷ
어릴때부터 TV에서 봐서.. 지금 봐도 조카같이 보이네요.
장원영은 그나마 편하게 활동하는거죠. 어떤 가수는 가슴 크다고 워터밤 나가서 니플 패치까지 노출되는 상황도 겪으며 활동하거든요.
그건 지가 스스로 그러는것~
그게 돈이 되는걸 알아서,........
장원영한테 깊히 빠져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