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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휴지는.... 한칸만 써라...
아사히나 은근의리파였다
나올때마다 '배고프다. 밥은 안줌?'하던 바보 떡대 캐릭터가,
마지막순간에 동료를 지켜주고 죽어가면서
"힘썼더니 배고프다. 밥은 언제 줌?"
하는거지
호도!
맨날 밥달라던 애면 최후의 순간 밥줄테니 살아만 다오 라는데 자기가 구한 사람들을 보고 웃으며 괜찮다.....배가 부르다....하고 쥭는 것도 눈물나지
호도 뜻 알았을때 진짜 충격쩔었는데....
마지막에 반대되는 대사도 좋음.
"이제.. 배부르다..." 하면서
우시오와 토라잖아
아니면 아예 살짝 비틀어서 배가 안고프다라거나 이제 밥은 필요 없다던가 하겠지.
그리고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차갑게 식어가는 밥이 한페이지를 차지할거야.
홀드 더 도어..
"난 죽기 싫어 길고 가늘게 살거야" 거리던 캐릭터가
활약하고 빈사상태로 "죽기... 싫은데..." 중얼거리면서 죽는 장면 같은거 나오면
가슴이 미어지더라 막
신세계 정청도 그렇게 갔지.
"너 나 감당할 수 있겠냐" "가라 나 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