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아무로 | 25/12/08 | 조회 0 |루리웹
[5]
하루마루 | 25/12/08 | 조회 0 |루리웹
[8]
감동브레이커 | 25/12/08 | 조회 0 |루리웹
[4]
연분홍 | 25/12/08 | 조회 0 |루리웹
[9]
코바토 | 25/12/08 | 조회 0 |루리웹
[6]
바닷바람 | 25/12/08 | 조회 0 |루리웹
[14]
호가호위 | 25/12/08 | 조회 0 |루리웹
[4]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5/12/08 | 조회 0 |루리웹
[17]
황금달 | 25/12/08 | 조회 0 |루리웹
[16]
집나간공구통 | 25/12/08 | 조회 0 |루리웹
[7]
슈가하트 | 25/12/08 | 조회 0 |루리웹
[3]
피파광 | 25/12/08 | 조회 0 |루리웹
[7]
하얀풍짜 | 25/12/08 | 조회 222 |SLR클럽
[6]
보라색빤스 | 25/12/08 | 조회 313 |SLR클럽
[10]
마음고생 | 25/12/08 | 조회 256 |SLR클럽
감히 태권도 경기에서 암바를 걸어?!(진짜 사술 맞음)
아군 : 제 짧은 식견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고강한 무공
이라면서 감탄함
적군 : 기이한 사술!
이라며 이해를 거부함
게임 ㅈ같이 하네?
님 리폿함 ㅅㄱ
알파고 - 사술의 대가
주인공: 이건 기초무공인 육합권을 극한까지 갈고 닦은거다!
마교: 육합권으로 이 색욕마인이 당할리 없다! 그건 사술이야!
사파: 생각해보니 색욕마인 육합권애 맞아죽었데요~ 라고 놀리면 마교가 싫어할 듯
정파: OK! 사술아님! 사술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