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민국24식 보총 | 25/12/08 | 조회 0 |루리웹
[11]
롱파르페 | 25/12/08 | 조회 0 |루리웹
[10]
루루쨩 | 25/12/08 | 조회 0 |루리웹
[12]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12/08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5994867479 | 25/12/08 | 조회 0 |루리웹
[19]
비취 골렘 | 25/12/08 | 조회 0 |루리웹
[27]
drdox100 | 25/12/08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1904340228 | 25/12/08 | 조회 0 |루리웹
[22]
M.O.D.O.K | 25/12/08 | 조회 0 |루리웹
[3]
검은투구 | 25/12/08 | 조회 0 |루리웹
[7]
러브메모리 | 25/12/08 | 조회 0 |루리웹
[21]
남궁춘권 | 25/12/08 | 조회 0 |루리웹
[39]
나는야버거킹요리왕 | 25/12/08 | 조회 0 |루리웹
[5]
체데크 | 25/12/08 | 조회 427 |보배드림
[6]
사랑그흔한말 | 25/12/08 | 조회 2116 |보배드림
친구한테는 구세주 수준이네...
순대. 메모
울마누라 25년전 얘기 아직도 함. 고기먹고 싶다고 했는데 그날 당장 안사줬다고
짜파게티 먹고 싶다고 해서 갔는데, 마침 동네 앞 가게에 떨어져서, 짜짜로니 사왔더니, 아직도 갈굼당함.
순대, 짜파게티는 다행이죠.
저는 망고스틴이였습니다. 마침 필리핀, 태국에 출장갈 일이 있어서 업체갈궈서 사오라고 했는데 그것도 철 지나면 현지에서도 못 먹는 과일이더라고요. 결국 빈손으로 왔다는 ㅠㅠ
삭제된 댓글입니다.
한겨울에 복숭아 찾아 다닌적 있는 사람으로 좀 되는걸로 주문 해주길 바라는 심정임
계절 관계 없는 순대 얼마나 좋아
계절과일 구해오라믄 진짜 미치는거임
한여름에 붕어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