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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는 구세주 수준이네...
순대. 메모
울마누라 25년전 얘기 아직도 함. 고기먹고 싶다고 했는데 그날 당장 안사줬다고
짜파게티 먹고 싶다고 해서 갔는데, 마침 동네 앞 가게에 떨어져서, 짜짜로니 사왔더니, 아직도 갈굼당함.
순대, 짜파게티는 다행이죠.
저는 망고스틴이였습니다. 마침 필리핀, 태국에 출장갈 일이 있어서 업체갈궈서 사오라고 했는데 그것도 철 지나면 현지에서도 못 먹는 과일이더라고요. 결국 빈손으로 왔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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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복숭아 찾아 다닌적 있는 사람으로 좀 되는걸로 주문 해주길 바라는 심정임
계절 관계 없는 순대 얼마나 좋아
계절과일 구해오라믄 진짜 미치는거임
한여름에 붕어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