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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여고생
어릴때 조폭마누라라는 별명가진애들 많았지
여자애들의 키와 근력이 남자애들을 압도하는 시기
전력으로 반격했고 처참하게 진짜 발렸을 뿐이다.
요쿄즈나 = 우리나라로 치면 천하장사급 시름선수
'조폭마누라'
내가 그때 눈가에 상처가 생겼지........ 날 보면 생존자라고 해주게
피지컬이 아무리 좋아도 이쁘지 않으면 그런 별명 안 붙여줌
그냥 살찌면 돼지라고 놀리지 조폭 마누라 이런 식으로 안 부름!
강자의 고독을 느낀 아내는 이후 산에서 곰을 때려잡으며 유년시절으로 보냈고 그런 그녀 앞에 머리가 웃기게 생긴 보잘 것 없는 천재 과학자가 나타난다
그날밤 남자는 침대로 내던져졌다